6.24. 2019

개기 일식

2년 이상의 잠정후에, 가장 화려한 천문 현상중 하나인 개기 일식은 다시 발생할 것이다. 그때는 달이 태양을 완전히 막아 태양의 아름다운 바깥 기운을 드러내는 것을 코로나로 잘 알려져 있다 . 이는 7월 2일쯤 예상할 수 있지만, 폭 약 270km에 불과한 길인 달 그림자의 최대 범위 내의 장소에서만 볼 수 있을 것이다.

이러한 이유로, 이 현상은 지구 표면의 100분의 1에서만 관찰될 수 있다. 이 경우 부분적으로 칠레와 아르헨티나에서만 볼 수 있다. 7.5분 이상 지속되며 한 곳에서 360년에 한 번밖에 보지 못한다. 그러므로 이것은 매우 드문 현상이며 체코에서는 116년 안에 일어날 것이다.